*튜닝

가물치 낚시를 시작 하면서 어려움을 격는 부분중의 하나가 튜닝이다..

튜닝이란 말그대로 앵글러 개인의 취향에 따라

루어를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성능을 향상 시켜 주는 것이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하나씩 따라 하면서 배워보도록 하자...

#1(몸체의 분리)

튜닝을 위해 프록과 훅을 분리한다

내부 튜닝을 하기 위해선 분리가 필수이며..튜닝을 안하더라도..

훅의 생김새등을 한번정도 봐 두는 것이 좋다.

#2(내부튜닝)

훅아이 아래쪽을 합사를 이용하여 감아준다.

강한 힘이 작용하였을 때 연결부분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프록의 코부분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아주기 위함이다.

합사를 감아준 후에는 접착제를 이용하여 풀리거나 밀리지 않도록 해준다.

#3 슬롯싱커 장착

슬록싱커 또는 편납을 알맞은 위치에 고정해준다.

이때 슬롯싱커를 사용하게 되면 프록의 입수 각도를 최적화 시킬 수가 있다.

또한 이때 프록의 무게가 결정되므로 슬롯싱커 또는 편납을 알맞는 무게로 달아준다.

이때 납으로만들어진 슬롯싱커는 사용중 뒤틀리는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 납으로만들어진 슬롯싱커는 약한 도래가 삽입되어있어

브레이드를 달았을 때 쉽게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

가능한 정품 슬롯싱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착제를 이용하여 임시로 슬롯싱커를 고정시켜 준다.

*임시 고정된 슬롯싱커를 합사를 이용해 견고하게 묶어준다.

*다 묶은 합사에 접착제를 이용해 풀리지 않도록 해준다.

#4 조립

내부 튜닝을 마친 훅과 러버를 원래의 상태대로 다시 조립하고외부 튜닝을 하면 된다..

원위치로 끼우는 것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훅아이 구멍으로 합사를 밀어넣은다음

훅아이에 묶어 다시 잡아 당기면 쉽게 조립할 수 있다.

*가위를 이용해 훅홀을 이쁘게 다듬어 준다.

*훅과 몸체를 결합한후 움직이지 않도록 접착제를 살짝 발라 고정시킨다.

*이때 무게의 가감과 미세 레틀음을 위해 봉돌을 몇알 넣는 것도 좋다.

#5 프록코 묶어주기

프록의 코를 합사를 이용해 묶어주고 실러를 사용해 마감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의 사진과 같이 프록의 코를 합사를 이용해 묶어주는데..

이때 합사는 1호 이하의 가는 합사를 사용한다.(그래야 이쁘니까^^*)

#6 에어 홀 뚫기

송곳,못 등을 이용해 에어홀 을 뚫어주면 된다.

이때 그냥 구멍을 뚫는 것이 아니라..불에 달구어 프록을 녹이듯 뚫어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7 실링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났다 마지막으로 실링처리 하여 깔끔하고 견고하게 방수를 해보자.

합사 를 이용해 묶어준 프록의 코 부분의 합사를 실러를 이용해 발라준다.

이로써 합사에 상처가 생겨 풀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이때 훅 아이구멍도 실러를 발라주어 물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실러를 발라줄 때 바늘또는 송곳 등 을 이용해 소량만 발라주면 된다.

#8 훅 홀 실링

실러를 이용해 견고하고 물이 새지 않도록 마감을 해준다.

이때 실러를 한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얇게 3회정도 발라준다.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만큼 약간씩 변형하여 나만의 튜닝 루어를 가져보자.

낚시점에서 해주는 천편일률 적인 튜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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